6,000명 IT동아리를 만든 경험으로, 이번엔 마케팅 커뮤니티를 키웁니다.
안녕하세요, GEO 자동화 SaaS Recognize.ai를 만들고 있는 두잇나우 공동대표 신재형입니다.
대학 시절 UMC(University MakeUs Challenge)라는 IT 연합동아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초창기 10개 대학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 6,000명 규모의 커뮤니티가 됐습니다. 그때 확신하게 된 게 하나 있습니다 — 커뮤니티는 함께 문제를 푸는 경험에서 성장한다는 것.
이번에 두잇나우 마케팅 서포터즈 1기를 런칭했습니다. 링커리어에 모집 공고를 올렸는데 조회수 1,500회를 넘겼고, 최종 20명을 선발해서 지난 주말 발대식을 마쳤습니다.
왜 CEO가 직접 서포터즈를 이끄는가?
지금 두잇나우가 풀고 있는 문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입니다. ChatGPT, Claude, Perplexity 같은 AI 검색 엔진이 기업의 제품을 발견하고, 추천하고, 구매까지 연결하도록 웹사이트를 자동 최적화하는 SaaS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SEO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사람은 화면을 보고 클릭하지만, AI 에이전트는 직접 화면을 탐색하며 버튼을 찾아 실행합니다. 이 전환기에 대다수 기업 웹사이트는 AI에게 제대로 읽히지 않습니다. 사실상 비가시 상태죠. 이 문제를 Recognize.ai로 풀려고 합니다.
이걸 시장에 알리고 검증하는 과정을 서포터즈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서포터즈 = Growth Problem Solver
단순 콘텐츠 제작이 아닙니다.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던지고, 가설을 세우고, 콘텐츠로 실험하고, 데이터로 판단하는 5단계 피드백 루프를 돌립니다.
8주간의 과제:
→ 두잇나우를 사람들이 알까?
→ GEO SaaS, 시장 수요가 있을까?
→ Figma QA Board를 팔 수 있을까?
멘토단도 제대로 구성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마케팅 에이전시 매듭컴퍼니 대표가 마케팅 & 비즈니스 전략 멘토로 참여하고, 두잇나우 공동대표 이주연이 서비스 기획 & 운영 멘토로 함께합니다. 서포터즈 멤버들이 현직 실무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1기는 시작일 뿐입니다. 10개 대학에서 6,000명 커뮤니티로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두잇나우 서포터즈도 반드시 전국 최고의 마케팅 커뮤니티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생각, 곧바로 세상에. DoIT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