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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초월한 듀엣, 세대를 잇는 브랜드가 되다
폭스바겐은 브라질 진출 70주년을 맞아 단순한 기념 광고 대신 브랜드가 쌓아온 시간을 가장 감동적인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바로 '세대를 잇는 브랜드' 라는 철학을 한 장면으로 시각화하는 거였죠.
어머니와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 순간이었습니다. 간절히 원하지만 현실에서 불가능한 장면을 AI가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순간, 감동은 배가 됐죠.
영상 속 장면은 이렇습니다. 마리아 히타가 최신 전기차를 운전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옆 차선에 구형 콤비를 운전하는 엘리스 헤지나가 나타납니다. 모녀는 나란히 달리며 듀엣곡을 함께 부릅니다. 브라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구형 콤비가 전기차 ID.Buzz로 돌아온 것처럼, 사람도 차도 모두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구글 트렌드 1위,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폭스바겐의 브라질 진출 70주년 강조, 세대를 잇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 등 3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기 때문입니다.
[유크랩의 시선]
'세대를 잇는다'는 메시지는 자칫 뻔한 수식어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AI를 통해 이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이고 감동적인 한 장면으로 시각화했습니다. 추상적인 브랜드 메시지일수록, AI는 그것을 가장 구체적인 장면으로 바꾸는 힘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감동의 무게는 고스란히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쌓입니다.
*출처: 폭스바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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