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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5,000번의 선택, 우리의 뇌가 오후에 멈추는 이유
오전 9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할 일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멈추게 됩니다.
"일정 정리 먼저 할까, 기획서 먼저 할까?"
"이메일 답장부터 하는 게 맞나, 아니면 나중에 몰아서 하는 게 낫나?"
"회의 전에 이거 마무리할 수 있을까, 아니면 회의 후로 미루는 게 낫을까?"
이런 고민을 10분쯤 하다가, 결국 크롬부터 열어버립니다. 30분 후에 정신을 차려보면 "뭐부터 할지" 고민만 하다가 오전의 가장 맑은 시간이 사라져 있습니다.
익숙한 풍경인가요? 당신의 의지력이 약한 게 아닙니다. 결정 피로때문입니다.
결정 피로란 무엇인가
인간은 하루에 약 35,000번의 결정을 내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에 뭘 입을지, 점심에 뭘 먹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중대한 것까지. 문제는 결정에는 정신적 에너지가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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