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팀 aisa
저희 팀 aisa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일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팀원 중 한 명은 YC 배치 파운더 출신입니다.
한국에서 AI 툴 얘기가 많아졌는데, 실제로 쓰이는 건 ChatGPT, Claude, Gemini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실리콘밸리에서는 그 위에 쌓아 올린 툴들이 이미 일상이 됐어요. 파운더, 개발자, PM 할 것 없이 각자 스택이 있고, 그게 생산성 차이로 직결됩니다.
그 중에서 창업자든, 개발자든, PM이든, 대학생이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툴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Napkin AI — 글을 쓰면 다이어그램이 만들어진다
이런 상황 익숙하지 않으세요?
보고서나 기획안 내용은 다 정리됐는데, 이걸 다이어그램으로 옮기려고 Figma 켜고, 도형 그리고, 화살표 맞추다 보면 어느새 30분이 사라져 있는 것. Napkin AI는 그 과정을 없애줍니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플로우차트, 개념도,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해줘요. 별도 툴 없이 글 쓰는 흐름 그대로 시각화가 붙어요.
이런 상황에서 쓰기 좋아요.
- 수업 발표 준비할 때 개념을 시각화하고 싶은 대학생
- 팀한테 아키텍처나 플로우를 빠르게 설명해야 하는 개발자
- 기획안이나 전략 문서에 다이어그램을 붙여야 하는 PM
- 투자자나 팀한테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해야 하는 창업자
글 쓰는 시간은 그대로인데 문서 퀄리티가 올라가는 느낌, 써보면 바로 압니다.
Motion — AI가 내 하루 일정을 알아서 짜준다
할 일은 많은데 오늘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날, 다들 있으시죠?
Motion은 마감일과 우선순위를 입력하면 AI가 캘린더 위에 자동으로 일정을 배치해줍니다. "오늘 이거 해야 해"가 아니라, "오후 2시~3시에 이걸 해"로 바꿔주는 거예요. 회의가 갑자기 생기거나 태스크가 밀리면 AI가 나머지 일정을 알아서 재조정합니다.
일정 관리 외에도 기능이 꽤 많아요.
- 회의를 자동으로 녹음·요약하고, 액션 아이템을 바로 테스크로 전환해줘요
- Calendly처럼 외부 미팅 예약 링크도 만들 수 있어요
- 팀 단위로 칸반 보드, 태스크 공유도 됩니다
- 구글 캘린더, Outlook 연동도 지원해요
이런 사람한테 딱 입니다.
- 과제, 알바, 취준을 동시에 돌리는 대학생
- 사이드 프로젝트와 본업을 병행하는 개발자
-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PM이나 창업자
무료 플랜은 없고 7일 무료 체험 후 유료 전환입니다.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2~3주 정도 세팅과 적응 시간도 필요해요. 다만 써본 사람들 반응은 꽤 확실해요. "쓰기 전으로 못 돌아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두 툴 다 일단 써봐야 알 수 있는데, 특히 Motion처럼 유료 진입이 필요한 툴은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죠.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툴들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료 구독을 고민하게 되고, AI 툴 구독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새 매달 꽤 나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희 팀이 바로 그 문제를 풀고 있어요. aisa는 AI 구독 지출을 커피, 식사 리워드로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리워드를 AI 크레딧으로도 받을 수 있어서, 오늘 소개한 것처럼 새로운 툴을 부담 없이 무료로 써보거나 프로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바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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