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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시트 … 협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조항들

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전 시리즈 — 2편 / 6편

Executive Summary

텀시트(Term Sheet)는 투자의 ‘설계도’다. 건물을 짓기 전 설계도를 대충 보면 완공 후 하자가 발생하듯, 텀시트를 대충 서명하면 회사의 미래에 치명적 균열이 생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모태펀드 운용사의 투자계약 준수사항 위반 건수는 39건에서 107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고, IPO 실패 시 연복리 20% 손해배상을 요구한 VC가 법원에서 패소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텀시트의 각 조항이 실제로 창업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면, ‘투자를 받았는데 회사를 잃는’ 역설이 현실이 된다.1

본 콘텐츠에서는 텀시트의 양쪽 테이블에 모두 앉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가 알아야 할 텀시트의 구조와 핵심 조항, 그리고 협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First Principle 해부: 텀시트에 대한 5가지 관성적 가정을 분해하고, 본질(경제적 조건·지배구조·보호장치) 3대 축으로 재설계
  • 경제적 조건 심층 분석: 밸류에이션-ESOP 함정, 청산우선권 4가지 유형별 수치 비교, Full Ratchet vs Weighted Average의 차이
  • 독소조항 체크리스트: 모태펀드 운용사 위반 건수 3배 증가(39건→107건) 데이터와 패소 판례를 근거로 5대 함정 정리
  • 단계별 협상 플레이북: Phase 1(준비 3~5일) → Phase 2(핵심 협상 5~10일) → Phase 3(서명 3~5일) 액션 플랜과 S/A/B/C-tier 우선순위 제시
  • 2025~2026 트렌드: 벤처기업법 개정(사전동의권 집합화, SPA/SHA 분리), 시리즈 A 크런치 환경에서의 텀시트 변화 반영
  • 실전 체크리스트: 서명 전 경제적 조건·지배구조·보호장치·절차 4개 영역 18개 검증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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