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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으로 만든 껍데기와 진짜 프로덕트의 차이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올바른 것을 만드는 건 여전히 어렵다
딸깍 한 번으로 앱이 생기는 시대
비전공자가 AI로 앱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프롬프트 몇 줄로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버튼 하나로 데이터베이스가 연결되고, 하루 만에 MVP가 완성됐다는 후기들. 나도 직접 해봤다. 실제로 된다. 화면이 나오고, 클릭이 되고, 그럴듯한 무언가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 사용자에게 내놓으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딸깍으로 만들어지는 건 껍데기다. 화면이 있고 흐름이 있고 기능처럼 보이는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프로덕트는 아니다. 프로덕트는 실제 사용자가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쓰는 것이다. 그 기준으로 보면, AI가 빠르게 만들어주는 것들의 대부분은 데모다. 데모와 프로덕트 사이에는 생각보다 훨씬 넓은 간극이 있다.
데모는 쉽다, 프로덕션은 완전히 다른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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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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