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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는 왜 시간이 많을수록 더 미룰까: 파킨슨 법칙을 깨는 타임박싱
시간이 충분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후 내내 비어 있는 캘린더를 보면 '오늘은 기획서를 제대로 마무리해야지'라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넉넉한 날일수록 하루가 끝나고 나면 '오늘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서를 열었지만, 제목부터 다시 고민하고, 소제목 순서를 바꿔보고, 폰트까지 만지다 보면 세 시간이 훌쩍 지나 있습니다. 완성도가 올라갔을까요? 사실 처음 한 시간 안에 나온 결과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뇌가 시간을 다루는 방식 자체에 함정이 있습니다.
'일은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난다' — 파킨슨 법칙
1955년, 영국의 역사학자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Cyril Northcote Parkinson)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 한 편의 에세이를 발표합니다. 그 첫 문장이 이후 수십 년간 경영학과 심리학에서 인용되는 법칙이 됩니다.
"일은 그것을 완료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만큼 팽창한다." —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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