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시니어 X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혁명
포페런츠 × 아너드,
60번 넘게 다시 찾는 여행을
만든 두 브랜드의 비밀
70·80대 돌봄 여행 '포페런츠' + 50·60대 프리미엄 여행 '아너드' — 1년 만에 고객 2만명·매출 10억을 만든 투 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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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르신은 포페런츠 여행을 60번 넘게 다녀왔다.
처음엔 "여행이나 한번 가볼까"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여행이 삶의 활력 그 자체가 됐다.
포페런츠(For Parents)는 2022년 설립된 시니어 여행·컨시어지 스타트업입니다. 노인복지를 전공한 장준표 대표가 창업한 이 회사는, 요양이 필요한 70·80대 어르신부터 활동적인 50·60대 액티브 시니어까지 — 세대별로 다른 두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며 시니어 여행 시장의 새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출시 1년 만에 고객 2만 명,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고, 당근마켓 초기 투자사로 유명한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까지 유치했습니다.
PART 01
왜 '시니어 여행'인가 —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공백
"기대수명은 점점 증가하는 반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장준표 포페런츠 대표
장준표 대표가 포착한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대한민국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를 넘어섰지만,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은 약 73세에 불과합니다. 그 10년의 공백 동안 수백만 명의 어르신들이 집 안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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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시니어 여가생활을 돕고 관계망을 확대할수록 이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여행 사업이 아닌,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이라는 명확한 목적의식이 포페런츠의 출발점입니다.
PART 02
두 개의 브랜드, 두 개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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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런츠가 영리한 이유는 시니어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장준표 대표는 "나이보다 중요한 건 '상태'"라고 강조합니다. 이 인식이 두 브랜드 전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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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드의 성장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28인승 프리미엄 버스 기준 하루 평균 5대, 성수기·주말엔 10~20대가 전국을 누빕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은 60회 이상이며, 10명 중 2~3명은 혼자 오는 시니어들입니다. 재방문이 많다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루틴이 됐다는 의미입니다.
PART 03
성과와 투자 유치 — 시장이 먼저 반응했다
포페런츠의 성과는 숫자로 먼저 증명됐습니다. 출시 초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00% 이상 성장하며 가파른 궤적을 그렸고, 시장과 투자자 모두 빠르게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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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포페런츠에 베팅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임팩트스퀘어 정성훈 심사역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부양 가족의 경제적·시간적 어려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관광벤처의 날'에서 성장관광벤처 부문 우수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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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4
포페런츠의 확장 전략 —
여행에서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포페런츠의 목표는 여행 회사가 아닙니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입니다. 여행을 진입점으로 삼아, 시니어 삶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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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50대 중반이 되면 자녀 교육 중심의 소비에서 자신을 위한 소비로 전환된다"고 분석합니다. 그 전환점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이 국내 여행이고, 포페런츠는 바로 그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PART 05
포페런츠가 시니어 산업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INSIGHT
① '돌봄'이 아니라 '경험'을 팔아라
포페런츠는 돌봄 서비스가 아니라 '여행'이라는 경험을 팔았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어르신들이 원하는 건 보살핌이 아니라 삶의 질입니다. 수요자의 언어로 서비스를 정의하면, 시장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② 시니어는 하나가 아니다 — 세분화가 전략이다
포페런츠(70·80대)와 아너드(50·60대)로 브랜드를 나눈 것은 단순한 라인업 확장이 아닙니다. 같은 '시니어'지만 필요한 서비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세분화를 실행한 것이 경쟁사와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③ 재방문율이 가장 강력한 지표다
60회 이상 재방문한 고객, 4.9점 만족도, 높은 재구매율 — 이것이 포페런츠의 해자(垓字)입니다. 시니어 서비스에서 재방문은 '이 서비스가 삶에 녹아들었다'는 신호입니다. 단순 거래가 아닌 관계를 만든 기업만이 유지합니다.
CLOSING
어르신의 삶을 바꾸는 것이
215조 시장의 진짜 기회다
포페런츠는 지금 연간 목표를 고객 7만 명, 매출 30억 원 이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수치만 보면 아직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지만, 이 회사가 가진 의미는 숫자 그 이상입니다. 돌봄의 영역을 '여행'이라는 언어로 재정의하고, 수십 년째 변하지 않던 시니어 여행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고령화는 문제가 아니라 시장입니다. 케어링이 요양을, 케어네이션이 간병을, 그리고 포페런츠가 여가를 — 각자의 영역에서 시니어 산업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이, 215조 시장의 기회를 먼저 잡습니다.
AI시대 시니어산업의 미래와 기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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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런츠 아너즈 장준표 대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
이번 「AI 시대, 시니어 산업의 미래와 기회 2026」 컨퍼런스에서는
시니어 산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시니어 산업의 구조
돌봄 시장의 변화
Age-Tech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시니어 산업을
단순 복지가 아니라
산업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다면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컨퍼런스 신청 및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www.acprgroup.com/shop/item.php?it_id=1772072052
시니어 산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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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산업 인사이트를 듣는 자리라면
시니어퓨처는
시니어 산업을 함께 공부하고 실행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시니어퓨처에서는
시니어 산업 구조 분석
국내외 시니어 스타트업 사례 연구
시니어 비즈니스 아이디어 설계
등을 통해
시니어 산업의 기회를 함께 탐색합니다.
현재 시니어퓨처 9기 모집도 진행 중입니다.
시니어 산업에 관심 있거나
관련 비즈니스와 창업에 관심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시니어퓨처 9기 안내 및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