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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개발 프로젝트에서 대표가 가장 답답한 순간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예비 창업가입니다.
현재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면서
외주 개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외주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외주 개발을 맡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지금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확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개발사는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개발 중입니다.”
“기능은 구현되었습니다.”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인 대표 입장에서는
이 말들이 실제 진행 상황을 판단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질문들이 계속 생깁니다.
지금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개발된 걸까요?
처음 합의했던 것과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지금 내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까요?
일정이 지연된 건지 정상 진행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외주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많은 갈등이
기술 문제라기보다 정보 비대칭과 기록 부족에서 시작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주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클라이언트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변경 사항과 의사결정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서비스 Commitly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면서
외주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듣고 있습니다.
외주 개발을 진행하면서
대표님 입장에서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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