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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 투자 … TMT 분야에서 배운 교훈

Executive Summary

한국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연간 매출 151조원, 수출 136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2010~2024년 수출 연평균 성장률 10.8%를 기록하며 글로벌 소프트파워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PE 투자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면, 이 산업의 본질은 “높은 탑라인 성장 vs. 구조적으로 취약한 마진”이라는 역설이 존재하기도 한다.

본 콘텐츠에서는 필자가 과거 TMT 분야 투자심사 경험에서 도출한 사례를 바탕으로, PE 투자 관점에서 이 섹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프레임워크 및 예시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체득하게 된 교훈은 크게 3가지다.

  1. 플랫폼이 아닌 IP가 최종 승자를 결정
    • 넷플릭스 3.25억 가입자도 K-콘텐츠 없이는 아시아 점유를 확보하지 못한다
       
  2. 제작사의 마진 구조가 ‘고정비’에서 ‘변동 수익’으로 전환 중
    • 선판매, IP 라이선싱, AI 제작 효율화가 게임 체인저
       
  3. Exit 멀티플은 IP 포트폴리오 깊이에 의해 결정된
    • EV/EBITDA 8~19x의 밴드에서 IP 사업 비중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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