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운영
가상 투자 AI 데모데이를 해보니

 “AI 데모데이, Show me the AI!

AI 이제 실전이다!”

AI 데모데이를 새롭게 직접 기획하고, 총괄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데모데이는 많습니다. 그리고 AI 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 정의도 좋고, 시장 규모도 큽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남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동하나요?”

이번 AI 데모데이는 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 모든 참가자가 참여하는 가상 투자

관객 전원에게 1억 원의 가상 투자금을 지급하고
실시간으로 누적 투자 금액과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그래프가 움직이고, 순위가 바뀌고,
무대 위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스토리텔링보다
지금 이 화면이 실제로 돌아간다”는 한 장면이
더 많은 투자를 끌어냈습니다.

실시간으로 누적 투자 금액이 숫자로 찍히는 구조였습니다.

 

🏆 1등은 누구? DOCEN TOUR

 

여행 중 AI 도슨트라는 명확한 문제 정의,
그리고 안정적인 라이브 데모.

가상 투자 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건
발표가 끝난 뒤 사람들이 실제로 “써보고 싶다”고 말한 순간이었습니다.

투자는 결국
공감이 아니라, 확신에서 나온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 단순 행사가 아니었던 이유

이번 데모데이는 VC, AC 투자사뿐 아니라

150억 원 EXIT 경험 대표

와이앤아처 AC

브랜딩/디자인 전문가

전 안철수연구소 CTO

열린사이버대학교 AI 학과장

AI 관련 대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DDP, 패스트파이브 담당자

등 다양한 포지션의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자문위원들의 피드백이 인상 깊었습니다.

“AI 기술적 구현에 어려움이 없었나요?”
“데이터가 쌓이면 어떤 네트워크 효과가 생기나요?”
“이 구조는 6개월 뒤에도 방어가 가능합니까?”

날카롭지만 본질을 찌르는 질문들이
발표자뿐 아니라 현장 전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발표자분들도 정말 긴장 많이 하셨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남은 생각

AI 시대에는
기술을 만드는 것만큼
‘검증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상 투자라는 형식은 AI 서비스를 시장 반응의 영역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행사는 끝났지만, 몇 팀은 실제 투자사 미팅으로 이어졌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500~1,000명 규모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AI를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AI를 증명하는 자리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AI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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