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찐팬이 된다면, 영상 길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1. 요즘 변화하는 시청 형태를 고려하면, 숏폼은 30초 내로 더 짧게, 롱폼은 1시간 이상으로 길게 하는 걸 추천하는 편이다.
2. 숏폼은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고 피드에서 반복 재생되는 게 핵심인데, 짧을수록 반복될 확률이 높으니까. 롱폼은 <주술회전 3>처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콘텐츠이거나 교육/정보처럼 깊은 이해가 필요한 콘텐츠가 아닌 이상, 틀어놓는 시청 형태가 많기에 2시간 이상 길어져도 된다.
3. <도둑맞은 집중력(2023)> 이후 "시청자의 집중력이 짧아지고 있다"는 논의가 끊이지 않는다. 콘텐츠를 더 짧게 만들어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도파민에 쩔어서 오히려 숏폼을 끊는 '도파민 디톡스'를 실천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즉각적인 자극에 지친 사람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멀리하며 더 긴 호흡의 콘텐츠를 찾기 시작한 것.
4. 하지만 이런 포맷과 길이 논쟁과 상관없이, 진짜 좋아하는 콘텐츠라면 1배속으로 보고 돌려 본다. 핵심은 영상의 길이가 아니라, 관계 비즈니스다.
주힘찬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