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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임브리지 영어사전이 2025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것은 ‘Parasocial’이다.

2. 시청자가 미디어 속 인물과 직접 만난 적 없음에도 →지속적인 시청과 관찰을 통해 →마치 현실의 친한 친구처럼 내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는 일방향적 관계를 뜻한다.

3. 과거 TV보다 유튜브가 이를 폭발적으로 증폭시켰다. K-POP 아이돌, 유튜버, 스트리머의 팬덤이 연예인(개그맨, 배우, 방송인)보다 강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4.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TV 속 출연자들은 서로 대화하며 시청자를 '제3의 관찰자'로 두지만, 유튜버는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1:1 대화를 건네는 듯한 착각을 만든다.

5. 둘째, TV스타는 닿을 수 없는 존재지만, 유튜버는 일상과 취약성을 공유하며 가공되지 않은 날것 일상의 취약성을 보여주며 →나와 비슷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6. 셋째, 동반 성장의 서사다. 초창기 무명 시절부터 응원해 10만, 100만 구독자가 되는 과정에서 '팬 애칭'이 생기고 소속감이 부여된다. 그렇기에 팬에게 박탈감을 주는 콘텐츠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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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힘찬 닥터튜브 · 콘텐츠 크리에이터

1:1 유튜브 '채널 관리' 서비스를 하는 1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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