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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승무원은 이런 말투로 피드백합니다
직장에서 동료나 후배와 함께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피드백(feedback)을 주고받게 됩니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인 저 도 모든 업무를 팀워크로 진행하다 보니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게 일상이 되었는데요.
저는 매달 40명 정도의 새로운 동료들과 일하면서 피드백의 내용, 유형, 방식 또한 다양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어떤 피드백은 '나는 왜 이걸 이제야 알게 됐을까?' 생각이 들 만큼 유익하고 성장의 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피드백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한동안 의욕을 잃고 힘들어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드백을 줘야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고 피드백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요?
1. "그럴 수 있죠." (공감)
주니어 입장에서 선배에게 피드백을 받게 된다면, 긴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니어 입장에서는 선배의 입이 떨어지는 그 순간부터 '내가 뭘 잘못했나?', '큰일 났다, 나 혼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칠 때가 많은데요. 심리적으로 긴장하고 얼어있게 되면 정작 중요한 피드백의 내용은 한 귀로 흘리게 됩니다. 실수를 한 자신의 모습과 선배에게 혼나게 된 자신의 감정에 집중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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