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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 BaaS 리포트 #4] 종이 식권 하나가 45개국 디지털 플랫폼이 되기까지, 에덴레드가 증명한 '성장
"처음부터 거대한 것은 없었다."
1962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한 식당 카운터. 직장인이 작은 종이 하나를 건네자 곧장 음식을 조리해 내줘요. 요즘은 특별하지 않은 쿠폰 교환이 처음 시작된 순간이에요. 이 단순한 교환이 63년 후 연 거래액 450억 유로(약 66조 원)를 창출하는 디지털 생태계가 될 줄 그 누가 알았을까요.
위펀 BaaS 리포트 네 번째 주인공 에덴레드(Edenred)는 소덱소나 콤파스, 아라마크와는 확연히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했어요. 급식을 직접 제공하는 대신, 선택권을 설계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신, 플랫폼을 구축했거든요.
더 흥미로운 건 에덴레드는 늘 안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해 왔는데요. 2010년 모기업에서 대범한 분리를 감행한 건 물론, 식사에서 출퇴근으로, 연료에서 전기차 충전으로, 종이에서 디지털로 끊임없이 경계를 허물며 진화했다는 것이에요.
대한민국 10,000개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위펀에게, 에덴레드의 여정은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무엇을 제공하느냐'보다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비즈니스형 서비스(BaaS, Business as a Service)의 본질임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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