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기타
브랜딩의 치명적 실수는 모든 것을 담으려는 데서 온다

브랜드의 과한 의미 부여는 고객을 밀어낸다

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처음 등장할 때 저지르는 가장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실수는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모든 곳에 욱여넣으려는 과한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고객은 브랜드가 시작부터 늘어놓는
구구절절한 자기소개에는 큰 흥미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사와 업적을 장황하게 설명한다면
관객은 몰입하기도 전에 지루함을 느끼고 극장을 떠날 것입니다.
고객의 무의식 속에는 늘 그래서 당신이 나의 승리를 위해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떠돌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주인공의 승리를 돕는 가이드

브랜딩의 핵심은 브랜드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주인공의 자리에 세우는 데 있습니다.
훌륭한 스토리 속에서 주인공은 결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결핍을 느끼고 의심하며 난관에 봉착한 존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브랜드는 주인공이 겪는 난관을 이미 경험하고 극복해 본 조력자인 가이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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