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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예산, ‘배분’하지 말고 ‘쟁취’하세요
저의 글을 꾸준히 읽어와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2025년은 그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었습니다. 1년 동안 무려 15개의 이벤트를 소화했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빠르게 반복하면서, ‘마케팅’을 보는 제 관점도 달라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예산’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보통 연말이면 늘 다음 해 예산안을 수립하라는 지시를 받죠. 저도 연말 휴가를 떠나기 직전까지 2026년 예산안을 붙들고 씨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무언가를 깨달았고,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기로 했습니다.
예산, 받는 것 vs. 쟁취하는 것?
지난 몇 년간, 연초가 되면 상사로부터 제가 쓸 수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미 윗선에서 부서간 논의가 끝난 액수가 하달되는 것인데요. 그럼 저는 그 안에서 분기별로 어떤 채널 혹은 캠페인에 투자할지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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