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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 잡는 법 | 기획서 대신 '일기장'을 봐야 하는 이유
예비 창업자분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보는 풍경이 있습니다.
멋진 카페에 앉아 맥북을 열고, 빈 화면에 커서만 깜빡이는 모습입니다.
"세상에 없던 획기적인 컨셉을 만들 거야."
핀터레스트를 뒤지고 경쟁사 인스타그램을 캡처하며 밤을 새웁니다.
하지만 ‘브랜드 컨셉 잡는 법’을 검색하며 남의 성공 사례를 파고들수록,
정작 내 브랜드는 길을 잃기 쉽습니다.
오늘은 4년간 마케터로, 스몰 브랜드를 컨설팅하며 깨달은,
가장 확실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브랜딩의 비밀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1. 브랜딩은 '창조'가 아니라 '발견'입니다
많은 분이 브랜딩을 '새로운 페르소나를 창조하는 작업'이라고 오해합니다.
없던 컨셉을 짜내고, 나와는 다른 쿨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기하려고 하죠.
하지만 스몰 브랜드, 특히 1인 기업일수록 이 방법은 필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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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 부족: 내 모습이 아니기에 금방 지칩니다. -
고객의 이질감: 소비자는 본능적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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