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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이랑 투자랑 별개? 투자 받는 IR 피칭 전략
차별성도 있고 시장 분석도 잘했는데, 왜 설득이 안 될까?
투자 심사를 하면서 이런 팀을 자주 만난다. 시장 분석도 깊고, 경쟁사 분석도 잘했고, 객관적으로 보면 분명 차별성도 있는 매력적인 팀이다.
그러나 우리의 반응은 늘 비슷하다.
“음… 흥미롭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때 문제는 차별성의 유무가 아니다.
문제는 그 차별성이 투자자에게 ‘보이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1) 차별성은 있어도, IR 구조가 없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많은 팀이 이렇게 생각한다.
→ “우리는 이미 차별성이 있다”
→ “시장 분석은 충분히 했다”
→ “경쟁사 대비 강점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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