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무신사가 쿠팡과 네이버를 견제하기 시작한 건

체급이 커진 무신사와 패션 브랜드가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design by 슝슝 (w/ChatGPT)

 

아래 글은 2026년 01월 2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선을 넘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트렌드라이트가 뉴스레터를 시작했던 2019~2020년 무렵,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쿠팡의 성공 여부였습니다. 당시 언론에서는 쿠팡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선이 더 많았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쿠팡을 경계하고 있었고, 그중에는 당시만 해도 쿠팡과 거리가 멀어 보이던 무신사 역시 포함돼 있었습니다.

실제로 무신사가 쿠팡의 움직임을 의식할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쿠팡은 2020년 패션 브랜드숍 ‘C.에비뉴’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고, 패션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패션에 눈독을 들인 건 쿠팡만이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역시 2022년 ‘패션타운’을 선보이며 백화점·아웃렛 상품과 브랜드관을 한데 묶어, 패션 커머스를 핵심 서비스로 끌어올리고자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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