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돈 한 푼 안 들이고 동료의 마음을 사는, 10년 차 PM의 '데이터 크리스마스 카드'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팀원 선물 준비하셨나요? 커피 쿠폰이나 케이크도 좋지만, 저는 이맘때쯤 돈 한 풋 안 들이고도 동료를 감동시키는 '데이터 카드'를 씁니다.
동료가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물질적인 게 아닙니다.
"당신의 1년이 헛되지 않았음을 누군가가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인정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동료가 3월에 무슨 고생을 했는지 다 기억나진 않으시죠?
그래서 저는 기억력 대신 '검색'을 믿습니다.
1.Jira 등 PM툴 검색: '난이도 상', '댓글 많은 순'으로 올해의 하이라이트 발굴하기
2.Slack 등 메신저 검색: from:@개발자 "해결했습니다"로 묻혀있던 영웅의 순간 찾기
찾아낸 팩트를 카드에 꾹꾹 눌러 담아보세요. "그냥 수고했다"가 아니라, "5월에 그 PG 오류 잡아주신 덕분에 운영팀이 진짜 든든해했습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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