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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피지컬로 웃기는 영상이 아닌 이상, 내용부터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1. 유튜브 롱폼 영상은 통상, 초반 30초 이내에 약 30%~50%의 시청자가 이탈한다고 한다.
2. 흔히 보이는 패턴은 결론이나 하이라이트 영상을 처음에 배치하여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시각적인 부분을 통해 시선을 확 사로잡는 방식이다.
3. 이러한 구성 자체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사 없이 '내용부터' 나오는 게 좋다.
4. 하지만 만약 그 영상 자체가 순수하게 피지컬로 웃긴 영상이라면? 초등학생이 봐도 직관적으로 그림 자체가 웃긴 영상이라면?
5. 천상여자 김지유(구독자 3.7만)의 말왕과의 커플 요가는, 조회수 90만에 hype 순위 상위권에 갔다. 인트로엔 말왕이 김지유를 발로 받치고, tlqkf 자막과 함께 "개색햐!"라는 고통스럽지만 웃긴 장면이 연출된다.
6. 댓글을 보면, "진짜 순수 재미 GOAT네ㅋㅋㅋㅋㅋ"와 "순수 피지컬로 존나 웃기네ㅋㅋㅋ"라는 내용뿐만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기 때문에 "제왕절개 수술해서 배가 아픈데, 영상을 끄고 싶지 않아"라는 댓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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