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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은 가고, 초개인화 엔터테인먼트의 시대가 온다
💌 이 글은 2025. 12. 18 KV 뉴스레터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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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결하는 1등 중개자로서 ICT 서비스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데이팅 앱. 그 위상은 한때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제치고 전 세계 비게임 앱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지만, 최근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틴더, 범블 등 주요 데이팅 플랫폼들은 이용자 감소와 함께 주가 급락을 겪으며 빠르게 힘을 잃고 있죠.
이 흐름을 단순한 유행의 변화나 경기 침체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문제는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르죠. '사람을 연결해 주는 도구'로서, 기술이 가질 수 있는 효용 자체가 한계에 도달한 것은 아닐까요?
불확실한 타인과의 만남에 지친 사람들은 이제 연결보다 심리적 안전지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하게 수행하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존재가 바로 AI입니다. 오로지 나를 위한 페르소나로 존재하는 AI는 이제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관계의 대상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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