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직원 80% 참여율, 1년 안에 유대감을 되살린 버즈빌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버즈빌의 조직문화 성공 사례. 코로나 이후 침체된 조직문화를 1년 만에 되살린 비결부터 핵심 가치 기반의 복지 설계까지, 성과와 문화를 동시에 잡은 조직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에 남성 직원이 40%나 신청했어요. 
회사에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해볼 생각도 못 하잖아요. 구성원들이 정말 새로운 경험을 원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달램입니다:)

급격한 성장의 이면에는 늘 ‘조직문화’라는 숙제가 따라옵니다. 코로나 시기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버즈빌인데요!

구성원이 빠르게 늘고 비대면 근무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던 소통이 점점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들리던 시기, 조직 분위기도 다소 경직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버즈빌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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