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무신사, '반박자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천장'을 제대로 뚫으려면, 결국 속도가 중요하거든요

design by 슝슝 (w/Gemini)

 

아래 글은 2025년 11월 26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성수'에선 분명 압도적이었는데

 

지난 주말 성수를 찾았습니다. 목적은 하나,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었죠. 그간 성수를 선점하려는 브랜드가 여럿 있었지만, 지금의 승자는 무신사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역명부터 성수(무신사)로 바뀌었고, 인근에만 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니까요.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기묘한 트렌드라이트 · 전략 기획자

'사고 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기묘한 트렌드라이트 · 전략 기획자

'사고 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