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팀빌딩 #커리어 #기타
잘 되는 일은 짝이 있다

 

무기가 되는 일의 페어링 3가지

요즘 페어링(pairing)이라는 말이 많이 쓰입니다.

특히나 요즘 먹는 취향이 다변화되면서 먹는 페어링에서 많이 들리곤 하죠. 레드와인은 육류를 먹을 때, 막걸리는 전을 먹을 때, 맥주는 치킨 먹을 때, 소주는 삼겹살, 화이트와인에 해산물. 그런데 일에도 페어링이 있다고? 3가지를 담아봅니다.

 

(1) 액션 & 리액션


액션(Action)과 리액션(Reaction)의 본질은 두 개의 티키타카가 만들어내는 더 나은 결과물이다. 일은 초안 단계, 하나의 가정 혹은 아이디어로부터 시작이 된다.  많이들 이 단계에서 보잘것 없이 보일까, 미완처럼 비칠까 가정과 아이디어를 꺼내드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때 액션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액션의 주체는 리액션을 받아들일 준비와 함께 가정 혹은 아이디어, 즉 초안(draft)를 던진다. 리액션은 어떻게 할까?  '일의 본질'에 집중해서 반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의 본질은 액션의 주체가 던지는 '의도'와 '메시지'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전)디즈니/GFFG 마케팅 디렉터. 초인 마케팅랩 리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전)디즈니/GFFG 마케팅 디렉터. 초인 마케팅랩 리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