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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한 젠틀몬스터의 브랜드 경험이 가능했던 건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온라인까지 그대로 연결시켰습니다
아래 글은 2025년 11월 19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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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몬 사옥 앞, 평평하다 평평해
얼마 전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성수에 새 사옥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복합공간 ‘하우스 노웨어 서울(HAUS NOWHERE SEOUL)’까지 함께 공개했죠. 콘셉트는 말 그대로 ‘어디에도 없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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