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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스초생'의 브랜딩 전략

스초생의 계절이 돌아왔다!

투썸플레이스의 홀리데이 캠페인이 새로운 모델 박규영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스트레베리 초콜릿 생크림)’ 캠페인을 매년 펼치면서 ‘디저트 지존’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이라는 메시지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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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투썸플레이스는 임지연, 비비, 고민시 등 여배우들을 모델로 기용해왔습니다. 
이러한 모델 선정 전략은 ‘사람 같은 브랜드’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전략과 연계됩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브랜드가 모델의 이미지에 기대어 가는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와 모델 그리고 제품이 연계되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제품, 모델이 연계되는 브랜드 전략을 통해 ‘사람’같은 브랜드를 지향하게 됩니다. 여기서 모델은 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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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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