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뛰어난 인재들을 회사에 남게 하는 방법 (Marc Andreessen)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a16z의 창업자 Marc Andreessen이 작성한 <Guide to Big Companies: Retaining great people> 에세이 중 일부를 발췌하여 번역해 보았습니다.

좋은 대표는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를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Marc Andreessen, 출처: Inc.Magazine>

 

아, 그리고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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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인재들을 회사에 남게 하는 방법>

"승리하고 있는" 회사에는 퇴사 고민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기업, 심지어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큰 회사들조차 직원 이탈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일이 없습니다.

모두가 그 회사에 계속 남고 싶어 하고, 혹시 누군가 떠나더라도 그 자리를 채울 뛰어난 인재를 구하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직원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들은 대개 승리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달리 말해, "계속 지고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회사가 훌륭한 사람들을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시 이기기 시작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인재는 승자의 편에 서고 싶어 합니다. 회사가 이기지 못하고 있다면, 아무리 연봉을 올려주고, 좋은 복지를 제공하고, 인사팀 주관으로 '회사 가치'를 정립하는 워크숍을 수없이 열어도 훌륭한 인재를 지킬 수 없습니다. 심지어 모든 화장실에 600만 원짜리 온열 변기를 설치하고, 3천만 원짜리 야외 수영장을 짓고, 간식 코너에 4천 원짜리 유기농 오렌지 주스를 공짜로 비치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닥치면 대표는 억울하다고 느끼죠. 왜냐하면 회사가 힘들어서 지고 있을 때야말로 바로 그 뛰어난 인재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던져야 할 핵심 질문은 "어떻게 해야 다시 승리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일반적으로, 능력 있는 직원들을 붙잡아 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무형의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실력, 맡고 있는 프로젝트의 흥미도, 그리고 본인이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반면, 눈에 보이는 요소(유형의 요소)는 회사가 승리하는 것, 그리고 높은 주가입니다. 리더로서 당신은 회사를 다시 승리로 이끌어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어야 합니다.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회사를 매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자료

https://pmarchive.com/guide_to_big_companies_part2.html?utm_source=www.founderstribune.org&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taining-great-people-by-marc-andre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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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쿠키 BzCookie ·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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