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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able로 만들고, n8n으로 자동화한다 - 비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워크플로우
이 글은 [퇴근후 AI 블로그]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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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벽에 부딪힙니다.
“회원가입은 잘 되는데, 그다음 단계는 다 수동이에요.”
“결제 확인 메일, 직접 보내야 하나요?”
“AI 피드백을 자동으로 반영하려면 결국 코드를 짜야겠죠…?”
Lovable로 서비스의 뼈대를 만들고 나면,
“이걸 어떻게 자동화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따라옵니다.
Supabase로 백엔드를 구성할 수도 있지만,
API를 다루고 코드를 작성하는 건 비개발자에게 여전히 큰 허들이죠.
그때 비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게 게 n8n입니다.
Lovable의 프런트엔드와 Supabase의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자동화 레이어”를 하나 두는 것만으로,
서비스는 전혀 다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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