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프로덕트 <다이어트 공구언니>
인스타, 카페에 흩어진 공구 정보를 한 곳에서. 매번 공구 마감 놓치는 분들을 위한 통합 큐레이션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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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공하고 싶어요 한 번만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PM인턴 시리입니다 !! 이번 아티클에서는 저의 실패담 ? 아닌 실패담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이상하게 아무도 클릭을 안 합니다.”
<다이어트 공구언니>의 메인탭은 ‘공구 모아보기’였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꿀템, 이달의 핫딜 등 다양한 공구 정보를 카드형 리스트로 정리하여 유저에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GA4 대시보드에 찍힌 데이터는 우리의 기대와 달랐습니다.
📊 지난 7일간의 데이터 (2025.11.11기준)
단순 수치로 보면 괜찮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심각했습니다.
52명이 360번 방문했지만,
공구카드를 클릭한 유저는 23명,
마감 알림 신청까지 이어진 유저는 단 7명뿐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UI 문제나 문구 개선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플로우 구조 자체가 유저의 행동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공구 리스트 기반의 메인탭은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하기에는 시각적, 감정적 자극이 부족하다.
유저는 정보 중심의 카드 UI만으로는 제품을 클릭하거나 알람을 신청할 동기를 얻기 어렵고,
실제 사용 후기나 변화 사례와 같은 ‘감정 기반 콘텐츠’를 먼저 경험했을 때 행동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시 말해,
유저는 “정보를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감정을 통해 구매를 결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전략을 바꿨습니다.
“정보를 먼저 보여주는 구조”에서
→ “감정을 먼저 유도하고, 공구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로.
그 시작이 바로 ‘자기관리 콘텐츠 탭’ 실험이었습니다.
🔁 리스트 → 콘텐츠
“정보를 먼저 보여주는 구조”에서
→ “감정을 먼저 자극하고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로.
그 시작이 바로 ‘자기관리 콘텐츠 탭’ 실험이었습니다.
🧱 자기관리 탭 설계 포인트
형식: 숏츠 스타일 콘텐츠 (WebView 기반 플레이어)
콘텐츠 예시: 다이어트 후기 / 시술 브이로그 / 메이크업 꿀팁 / 스타일링 챌린지
UI 요소:
상단 카테고리 칩: [다이어트][스타일링] [피부관리][메이크업]
공구 CTA: 하단 고정 또는 플로팅 버튼
댓글 기능: 바텀시트로 구현
업로드 방식: 관리자 전용 콘텐츠 업로드 (초기 퀄리티 관리 목적)
🎯 이 실험의 핵심은 “감정 → 전환” 구조입니다.
공구탭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자기관리 콘텐츠는 ‘사고 싶은 감정’을 먼저 만들어냅니다.
“저 사람도 이걸로 살 뺐네?”
“나도 저 립컬러 써보고 싶다.”
“이거 나도 해볼까?”
이러한 감정적 자극이 있을 때 비로소 유저는 CTA를 누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설계한 플로우의 본질입니다.
💬 PM 인턴으로서 얻은 인사이트
유저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화면은 기능 개선이 아닌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유저가 보고 싶어지는 이유를 콘텐츠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TA는 정보보다 감정을 기반으로 할 때 더 잘 작동합니다.
🔖 정리
기존 공구탭: 방문은 있었으나 클릭은 적었습니다 (CTR 25%, CTA 11%)
새로운 메인 전략: 콘텐츠로 감정을 자극 → 공구 CTA로 연결
자기관리 탭은 그 전략 전환의 출발점이었습니다.
📌 다음 실험은?
자기관리 콘텐츠 CTA 클릭률은 얼마나 나올까요?
어떤 콘텐츠 유형이 전환에 가장 효과적일까요?
장기적으로 UGC 기반 숏폼도 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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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인턴 | 스타트업
매일 1% 성장 중
실패도 인사이트도 모두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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