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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엔비디아 창업 후 첫 6개월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늘 찾는 영상이 있는데요. 젠슨 황의 2009년 스탠포드대학교 강연입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도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사업계획서를 쓰는 방법도 모른 채 창업했죠.
오늘은 젠슨 황이 공유하는 엔비디아 창업 후 첫 6개월의 이야기와 그가 그때부터 믿었던 가치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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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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