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3개 앱을 전부 바이럴시켜 엑싯하고 22억을 번 23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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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줄은 알겠는데 팔 줄은 모르겠다'

대부분의 개발자 혹은 앱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하는 말이죠.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하던 와중, 다니엘 권(Daniel Kwon)이라는 분을 발견했어요. 알고보니 3개의 앱을 만든 창업가인데요. 모두 틱톡에서 바이럴을 시켰고, 다운로드를 폭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6개월 안에 전부 앱을 엑싯했고, 22억을 벌었죠.

 

 

그가 만든 앱 3개의 앱은 '시험에서 들키지 않는 AI 앱', '피트니스 앱', '듀오링고와 유사한 스타일의 성경 공부 앱'이었습니다. 나이는 23살에 불과하고요. 확실히 '바이럴'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20대가 어떻게 사업을 전개하고, 빠르게 엑싯하는지 그 비결이 궁금했어요. 그의 마케팅 전략을 가감없이, 빠짐없이 대화록 형태로 분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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