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퍼스널 브랜딩의 대가 트럼프 (4/4)

3일차에 우리는 그의 가장 빛나는 성공(트럼프 타워)과 가장 처참한 실패(애틀랜틱 시티)를 걸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실물 경제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오늘 4일차의 여정은, 파산한 사업가가 어떻게 역사상 가장 화려하게 부활하는지 그 궤적을 좇습니다. 그는 '건물'이라는 제품을 파는 것을 멈추고, '트럼프'라는 창업자 자신을 '제품'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여정은 그의 재기(월스트리트)에서 시작해, 부활(미디어)을 거쳐, 가장 거대한 무대(권력)로 향하는 절정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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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까지

여정 코스: '실패'의 현장(월스트리트)에서 '부활'의 무대(NBC)를 거쳐, '권력'의 상징(트럼프 타워)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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