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커리어 #기타
‘응답 속도’보다 ‘확실한 결과’를 위한 비동기 협업 시스템

📌 오늘의 인사이드


  • 모든 대화가 실시간일 필요는 없다

    • 즉흥 피드백보다 ‘남는 기록’이 더 효율적이다

    • 확인 회의는 줄이고, 업데이트가 보이는 구조를 만들자

    • 확인 대신 업데이트, 알림 대신 신뢰



  • 기록이 회의를 대체하는 순간: 비동기 협업을 시작하는 템플릿 (구독이 한정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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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정작 일을 하는 시간보다 '일을 조율하는 시간'이 더 많을 때가 있어요. 회의, 대화, 확인, 다시 회의. 일이 아니라, 일을 맞추는 데 에너지를 다 쓰는 거죠. "오늘도 바빴는데 뭘 했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그 바쁨의 절반은 진짜 업무가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발생한 '조율'이었을 거예요.

 

 물론 조율은 중요해요. 하지만 모든 일을 동시에 맞춰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피드백이 필요한 일도 있지만, 오늘 안에만 보면 되는 일이나, 며칠 뒤에 봐도 되는 일도 있어요. 그런데 모든 소통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려다 보면, 집중이 흩어지고 피로만 쌓입니다. 중요한 건 빠른 응답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결과'에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 당장 나나 주변 사람들만 봐도 응답 속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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