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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콘텐츠와 Hype를 결합해 보세요!
1. 현재 Hype 순위 16위, Hype 점수 100만 점을 돌파한 강찬(구독자 8,370명)의 영상은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 콘텐츠의 흐름을 따른다. 여기서 말하는 챌린지는 <아무노래 챌린지> 같은 댄스 챌린지가 아니라, 해외에서 유행하는 도전이나 생존형 콘텐츠를 의미한다.
2. 강찬의 콘텐츠는 '10원으로 물물교환해서 100만 원 만들기' 챌린지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의 대부인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 구독자 472만)이 2018년에 제작한 'Trash Talk'와 유사한 포맷이다.
3. 'Trash Talk'는 미국의 개인 중고 장터(Garage Sales)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싸게 구매한 뒤, 이베이에 되팔고, 그 수익으로 다시 다른 아이템을 사서 되파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콘텐츠다.
4. 강찬 역시 10원으로 물물교환을 시작했으며, 목표 금액 100만 원 달성 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교환에서는 작은 키링 형태의 인형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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