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의 10주년 특별호🎉'에서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주요 인사분들을 모시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에 모신 분은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님이십니다. 👏👏👏
‘성장하는 사람 곁엔 우리가 있다.’
10년 전, 이호재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하기 위해서 와이앤아처라는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사무실도 없어서 두 사람이 카페에서 만나서 회의를 하다가 정말 허름한 사무실에서 시작한 출발이 지금의 와이앤아처가 되었습니다. 와이앤아처 스스로가 스타트업이었고 밑바닥부터 다져가며 성장하였기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고민을 알고 있고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옆에 서고, 함께 길을 찾는 파트너가 되고자 했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대구와 제주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지금은 판교, 광주, 대전, 경산, 포항, 창원 등 전국 곳곳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글로벌’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립 초기부터 중국 광저우 지사를 시작으로 유럽/스위스로 지역을 확장했고, 그 발걸음은 동남아시아로 확장되어 현재 태국에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태국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와이앤아처는 2025년 9월에 한국 기업 최초로 태국 총리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와이앤아처의 그간 10년간의 노력과 성장의 결과로 매년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스크리닝하고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그 중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초기 기업의 단기 성장만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과 협업 생태계 구축을 지향해 왔습니다. 고객 발굴, 시장 테스트, 투자 연계, 해외 확장까지 스타트업 전 주기를 함께하는 ‘풀스택 액셀러레이터(Full-Stack Accelerator)’로서 자리매김했고, 최근에는 ‘트리플 엔진 그로스 플랫폼(Triple Engine Growth Platform)’이라는 비전을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추진 중입니다.
지나간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도전적이지만, 동시에 더 큰 기회의 시기입니다. 창립 이후 10년간 약 50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듯, 향후 10년간 다시 현재의 50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그 핵심 전략은 글로벌 거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신사업 발굴 및 확장에 있습니다. 와이앤아처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의 혁신 거점에서 생태계를 이끄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이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의 10년은 비약적 성장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와이앤아처는 ‘성장하는 사람 곁엔 우리가 있다’는 철학으로,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함께 더 멀리 나아가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25년 10월 발행된 ‘와이앤아처 10주년 특별호’에 게시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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