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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이 감(感)에 의존한 영업팀이 무너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영업부터 정산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B2B 솔루션 플러그입니다.
B2B 영업팀이라면 ‘견적서’ 때문에 한 번쯤 골치 아팠던 경험, 있으시죠?
가장 큰 문제는 이 견적서 이력이 팀 내에서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누가 언제 어떤 고객에게, 어떤 조건으로 견적을 보냈는지
그 정보는 대부분 이메일, 엑셀, 또는 개인 PC 안에 흩어져 있어요.
그래서 담당자가 부재하거나 퇴사하면 고객의 대화 맥락이 통째로 사라지고,
견적 오류가 발생해도 누가 발송했는지 알 수 없어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죠.
견적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

회사 내부적으로는 ‘견적서를 보냈다’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
누가, 언제, 어떤 고객에게, 어떤 내용으로 보냈는지 추적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건 곧 리드의 흐름이 끊긴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결국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놓치게 되는 셈이죠.
대부분 아래와 같은 2가지 문제로 나눌 수 있어요.
1️⃣ 보냈는데, 누가 보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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