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창업자가 투자자와 맺어야 하는 관계의 기준 5가지

1️⃣ 쓴말을 해주는 투자자인가.

나를 위하는 투자자라면 아닌거 같다 싶을때, 아니라고 얘기할수 있어야 한다. 쓴말을 할수 있다는건 기준이 있다는 뜻이다. 불편할 정도로 솔직한 피드백은 파운더의 창업 기준을 높인다

 

2️⃣ 투자자가 아닌 팀원으로도 합류를 권하겠는가.

추상적인 이야기보다 실무적인 합이 맞는 투자자가 좋겠다. 실무를 맡겨도 괜찮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 실제로 투자자가 팀원으로 조인하는 경우는 많다. 

 

3️⃣ 만나면 일단 나의 시간을 아껴주는가 

시간을 아껴줘야지 낭비하는 사이가 되면 안된다. 투자자는 관계빌딩을 위한 시간을 되도록이면 짧고 임팩트있게 가져가되, 파운더가 실무와 팀관리에 시간을 맘껏 쏟을수 있게 늘 배려 해줘야 한다. 

 

4️⃣ 도덕, 인격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사람인가.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인내를 잘 하는 투자자를 만났다면 그와의 논쟁을 피하지 말라. 그는 당신이 생각한것 보다 논쟁하는게 아니다.

정말 논리의 끝단까지 가보고 싶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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