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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아처 10주년 특별호: [10년의 발자취] 최대우 상무
'와이앤아처의 10주년 특별호🎉'에서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주요 인사분들을 모시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에 모신 분은 와이앤아처 최대우 상무님이십니다. 👏👏👏
Q. 와이앤아처에 처음 합류하셨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A. 전 직장에 있을 때부터 회사와 어느 정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첫 본사 사무실 방문 했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젊은 조직이다” 라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구성원 연령대의 이슈가 아니라 사무실의 분위기, 일하는 방식 등에서 젊고 속도감 있는 회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 합류하고 나서 첫 전사회의 때 신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는 향후 5년안에 Top tier AC가 될 것이다”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고, 그 말이 실현 되어가고 있음에 매일 놀라운 하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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