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창업가가 먼저 휴가를 안 가면, 회사는 절대 안 쉰다

· 창업자에게 휴가는 사치가 아니라 전략이다.

 

곧 추석 명절이다. 9월-10월은 매출년도가 곧 마무리 되는 창업가에게 가장 까다로운 기간이기도 하다. 미국도 비슷한데, 내년 투자 라운드를 목표하는 경우, Thanksgiving - Christmas 시즌 전에 YoY 성장치를 제대로 찍을수 있는 마지막 남은 스프린트 기간이기도 하고, 연말을 바라보는 팀원들이 느슨해지기 전 마지막으로 허슬링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여튼 조직의 에너지, 모멘텀을 조율하는데에 휴가는 가장 효과적인 자극제가 될수 있다.

미국에서는 흔히 Company-wide retreat 또는 Offsite이라고도 하는데, 대략 3가지의 종류가 있다.

 

1️⃣ Retreat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법.

A. Post-Fundraising

- 주로 Seed 또는 Series A 투자를 마무리하고 난 1-3개월 이후 시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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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너무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신체적,영적,정신적 상태를 유지하고 건강한 관계와 삶을 구축하기위해 내 삶의 루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루틴 템플릿을 공유해주면 감사히 사용해보겠습니다.
Wdgmin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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