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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출신 14년 차 베테랑이 이끄는 타이어 업계 디지털 전환, 딜러타이어 리더스토리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 타이어 교체는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은 여전히 불편과 비효율로 가득합니다.
재고와 가격은 전화로 확인해야 하고 거래 조건은 불투명하죠. 딜러타이어는 이 낡은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되었습니다. 지난해 혁신의숲 어워즈에서 균형성장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B2B 타이어 유통 플랫폼 ‘블랙서클(Blackcircle)’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위한 B2C 서비스 ‘타이어픽(TirePick)’, 매장 관리 SaaS ‘타비스(TAVIS)’까지 확장하며 타이어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창업자인 이종필 대표는 한국타이어에서 14년간 상품 기획과 영업, 마케팅을 경험한 업계 전문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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