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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다이소', 작업용품 전문점 워크업
남들 다 하는 것을 하지 않아 성공했다는데요
아래 글은 2025년 09월 24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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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옆만 고집하는 패션 매장
여기, 패션 기업치고는 특이한 플레이를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론칭 1년 반 만에 전국에 매장 130개를 열었지만, 서울 매장은 단 두 곳뿐. 대부분의 매장은 공장 밀집 지역이나 도보 접근이 어려운 외곽에 자리해 있죠. 여기에 티셔츠는 5천 원대, 바지는 1~2만 원대, 아우터는 3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까지 더해진 이곳. 이미 ‘남자들의 다이소’로 입소문이 난 작업용품 판매점, 바로 ‘워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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