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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산업 전체를 UX로 다시 쓰는 여정에 함께할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이 글은 제조/유통 현장에서 산전수전 고객을 만나며,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는 메이코더스 디자이너가 직접 작성한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코더스는 ‘Cross the border by code’라는 슬로건으로, 데이터와 코드로 가득한 레거시 크로스보더 시장을 바꾸려는 팀이에요.
처음엔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또 혁신한다고 하는 스타트업이네. 다들 레거시 산업 바꾼다 하지 않나?”
네, 맞아요. 다들 그렇게 말하죠. 그런데 이 팀에서 정말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았어요.
“아, 이건 진짜 쉽지 않은 문제구나. 그래서 더 의미 있구나.”
🤦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
메이코더스가 도전하는 건 K-Beauty의 유통과 제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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