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마케터가 기획한 앨범이 <나혼산>에도 나왔다고?

저에게 일은 ‘재미’입니다.

재미로, 취미로 가볍게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전적으로 시도해 최초의 사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디어를 짜고 현실화하는 모든 과정에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마케터가 재밌어야 고객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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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 시절 브랜딩을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도했습니다.

데이브레이크, SURL이 속해있는 해피로봇 레코드와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었습니다.

 

20대 청춘들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 싶다. 하지만 방법은 평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새로운 앨범 출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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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을 위한 응원가! <널 위한 응원가>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입니다.

20대 청춘들의 사연을 받아, 한 사람만을 위한 응원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대국민 사연을 SNS를 통해 모집하고, 응원받아 마땅한 청춘들을 선정했습니다.

 

낮에는 마트 알바, 밤에는 만화를 그리며 정식 웹툰 작가에 도전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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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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