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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한 벌로 4천억 원 패션 브랜드를 만든 26세 사업가
“저도 겁이 났지만, 그래도 시작했어요.”
여러분은 작게 시작한 부업으로 창업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으로 시작한 사업이 수천억대 수익을 내는 브랜드로 성공한다면 기분이 어떨 거 같나요?
오늘은 자신이 꿈꾸는 패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로고 판매부터 시작해 26살에 수천억대 브랜드를 만든 여성 사업가 ‘에이미 스메일(Aimee Smale)’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시장의 빈칸을 본 22세 바이어
2019년, 런던. 대학을 막 졸업한 에이미 스메일(Aimee Smale)은 ASOS 여성 프리미엄팀에서 바이어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수백 벌의 옷을 보며 에이미는 점점 답답해졌습니다. 영국의 패션 시장은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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