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새로운 도전이 두려운 이들에게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여러분은 꿈을 위해서 현재 가진 것을 포기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모두가 도전이 멋진 일인 것은 알고있지만 보장된 삶을 포기하고 불확실성으로 뛰어드는 것은 쉬운 선택이 아니죠. 그럼에도 도전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 물음에 답한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글은 세계적인 벤쳐 케피털 Andreessen Horowitz의 파트너이자 기업가인 Chris Dixon이 2009년에 작성한 에세이입니다.
잘못된 언덕을 오르는 것(2009)
저는 대학을 막 졸업하고 대형 투자은행에 입사한 똑똑한 젊은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월스트리트에 싫증을 느끼고 기술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좋은 일이죠!). 최근 그가 사표를 내겠다고 말하자 상사들은 그를 붙잡기 위해 온갖 달콤한 제안을 했습니다. 은행에 남으면 승진과 더 큰 권한을 주겠다는 것이었죠. 기술 스타트업으로 옮기면 그는 맨 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는 금융업에 열정이 없다고 확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은행에 남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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