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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의 시대는 끝났어요. 낙타로 살아남는 법

이제 생존을 넘어 초생존으로 가야해요. 어떻게요?

유니콘이 아닌 낙타로

 

마케팅 포럼 DMBF2025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 이야기 속 핵심을 꺼내올게요.

 

 

1. 다들 유니콘의 모습을 그린다.

 

한번에 크게 키워줄 외부 리소스를 기대한다.

한번에 확 높아지는 마법같은 순간을 기다린다.

달콤한 꿈같은 미래에 운명을 맡긴다.

 

그것은 수백, 수천억원 투자 받아 1조원 이상의 가치고 성장하는 유니콘 모델이었죠.

그런데 지금 시대에는 그런 곳들이 결국 하나 둘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있어요.

심지어 넥스트 유니콘으로 주목받던 많은 곳들도요.

(실제 브랜드를 언급하긴 어렵지만 OTT, 커머스, 친환경 산업 등 다양한 곳들이 있었죠.)

 

여기에 또 다른 형태가 있습니다.

 

죽은 유니콘. 경적 치명적인 환상적인 동물입니다. 시체는 mythi 스톡 벡터 - ©popaukropa 144975605

 

2. 낙타의 모습이 있다.

 

외부 리소스에 기대지 않고 내적 리소스로 끌고간다.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끊임없는 개선에 집중한다.

미래가 아닌 눈 앞의 현실을 나아간다.

 

그런 곳들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한다.

화려해보이지는 않아도 단단한 내실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며 오래 이어가는 곳들이 있죠.

마치 낙타처럼요.

결국 생존하고 오래가는 건 유니콘이 아닌 낙타였다는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었어요.

 

 

3. 고객 퍼널 VS 고객 플라잉휠

비즈니스에서 관심을 끌고, 인지를 만들어 첫 경험을 만들고 다음 경험을 만드는 고객의 ‘단계별 퍼널’이 일반적이었어요. 이제는 퍼널을 넘어 지속가능성이 더 중요해졌어요.

그것을 위한 비즈니스의 ‘플라잉휠’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마존이 대표적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즘 살아남는 글로벌 기업은 모두 자기만의 플라잉휠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찾아가야 합니다.

 

마케팅 퍼널이란 무엇일까? | 에이엠피엠글로벌
아마존처럼 내 서비스 플라이휠 찾기 | 요즘IT

 

4. 가장 중요한 고객 생애가치

 

‘고객 획득 비용’과 ‘회수 기간’을 포함해 브랜드 안에서의 고객 생애가치를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측정하고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어요. 측정할 수 없다면 판단할 수 없고, 개선할 수 없어요. 치밀하고 치열하게 점검하고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가야 해요.

 

이 4가지를 끊임없이 살피고 개선해야 초생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유니콘을 그리고 있나요, 낙타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나요?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떤 고객 플라잉휠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고객과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나아가고 있나요? 

 

그걸 점검해보고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LG 김태훈 상무님의 이야기였습니다.

 

비즈니스와 브랜드에 무기가 되는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꺼내오겠습니다.

CHOI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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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초인 마케팅랩 대표 | 전)디즈니/GFFG 마케팅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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