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95만명이 동시 접속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한 온라인 체육 수업
코로나 팬데믹이 피트니스 업계를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오프라인 헬스장들이 문을 닫는 동안, 온라인 피트니스 1인 기업가들은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개인 트레이너에서 온라인 1인 기업가로 전환한 사람들의 성과가 눈에 띄었어요.
이들은 이미 피트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소규모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었고, 팬데믹이라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오디언스로 확장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조 윅스(Joe Wicks)의 사례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그는 The Body Coach 앱 하나만으로 7일 동안 147억 원을 벌어들였고,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95만 명 동시 접속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재 연 9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피트니스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죠.
개인 트레이너들이 온라인으로 확장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이미 검증된 방법론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조 윅스는 8년간 오프라인에서 쌓아온 신뢰로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조 윅스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발견해 보세요.
조 윅스(Joe Wicks)의 인터뷰와 기사의 일부를 재구성했습니다.
*금액, 시간 자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1. PE with Joe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PE with Joe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봉쇄령을 발표한 직후 시작한 전 세계 최초의 대규모 온라인 라이브 체육 수업이에요.
매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30분동안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죠. PE는 Physical Education, 즉 체육을 뜻해요.
이 체육 수업은 아이들이 주 타겟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게 설계했죠.
운동 구성은 간단했어요:
- 5분 워밍업 (스트레칭과 가벼운 동작)
- 20분 메인 운동 (점프,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맨몸 운동)
- 5분 쿨다운 (정리 운동과 명상)
특별한 장비나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거실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말이죠.
Q2. 60만 명의 고객 변화를 달성했다고 하는데, 온라인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비결은 무엇인가요?
60만 명이라는 숫자는 제 90일 프로그램을 완주한 사람들 기준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훨씬 많죠.
팬데믹 전에는 월 200만 명이 제 유튜브 운동을 따라했는데, 지금은 월 6-7백만 뷰를 기록하고 있어요. 진짜 사람들이 제 도움을 받아 습관을 바꾼 거예요.
몇 가지 비결을 소개할께요.
첫째, 지속가능한 접근법이에요.
극단적이거나 제한적인 다이어트를 권하지 않아요. 천천히, 꾸준히, 유연하게 접근하죠. 사람들이 평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둘째, ‘맞춤형’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해요.
온라인이지만 마치 제가 개인적으로 그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인스타그램 DM과 유튜브 댓글을 계속 확인하고, 가능한 한 개인적으로 응답해요.
셋째, 커뮤니티를 만들어요.
제 팔로워들끼리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생겼어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거라는 느낌을 주죠.
넷째, 무료 콘텐츠를 계속 제공해요.
누구도 The Body coach가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요. 유료 상품이 있어도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은 무료 유튜브 운동을 올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에요. 다른 사람을 돕고 있을 때 제가 가장 행복해요. 그 진정성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Q3. PE with Joe로 기네스 세계 기록까지 세우셨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기록이고 그때의 상황은 어땠나요?
2020년 3월 24일, PE with Joe 두 번째 방송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어요.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시청한 라이브 피트니스 workout'이라는 기록으로, 정확히 955,158명이 동시에 라이브 스트림을 시청했어요.
그 순간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어요. 카메라 앞에 서서 그 숫자를 봤을 때의 기분은,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이건 그냥 운동 영상이 아니었어요. 전 세계가 봉쇄 상태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제가 그들에게 30분간의 희망과 웃음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였죠.
Q4. 8년 동안 신뢰를 쌓았다고 하셨는데, 트레이너로서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특히 초기에 고객을 어떻게 모으셨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2012년부터 'Rumble in the Park'라는 야외 부트캠프를 시작했어요. 리치먼드 공원에서 15-20명 정도와 함께 운동하는 소규모 그룹이었죠.
초기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매일 새벽 6시에 기차역에 나가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돌렸죠.
공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직접 다가가서 '함께 운동해요'라고 말했죠. 때로는 아무도 오지 않는 날도 있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참가자가 15명이든 20명이든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제제가 진심으로 그들을 신경 쓴다는 게 느껴졌나 봐요.
한 참가자였던 엘리(Ely)는 집에서 공원이 보였는데, 제가 항상 15분 일찍 와서 준비하는 걸 지켜봤대요.
그런 일관성과 열정이 입소문을 만들었죠. 사람들이 친구를 데려오기 시작했고, 점점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어요.
5년 동안 이런 식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짜 연결을 만들었어요. 디지털로만 하면 그냥 숫자에 불과하거든요. 진짜 사람들인지 확신이 안 서요."
Q5. 오프라인 트레이너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2014년 인스타그램 시작은 어떤 전략이었나요?
2014년에 인스타그램에 'Lean in 15'라는 15초짜리 요리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1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15초 영상으로 보여주는 거였죠.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콘텐츠였어요.
처음에는 전략이라고 할 것도 없었어요. 그냥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거든요. 온라인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죠.
그러다보니 2015년 초에는 7만 5천 명의 팔로워가 생겼어요.
그때 블루버드 출판사의 캐롤 토킨슨(Carole Tonkinson)이 저를 발견했죠. 리치먼드에 사는 이웃이었는데, 제 에너지와 열정을 보고 첫 책을 내자고 제안했어요.
Q6. 그렇게 탄생한 첫 책 'Lean in 15'가 일주일 만에 7만 7천 부나 팔렸다고 들었습니다. 트레이너에서 작가로의 전환은 어땠나요?
책의 컨셉은 간단했어요. 15분 운동과 15분 요리법을 함께 담은 거예요.
2015년 12월에 첫 책 'Lean in 15'를 냈는데, 일주일 만에 7만 7천 부가 팔렸고, 아마존의 모든 상품 통틀어 가장 많이 주문된 상품이 되었죠.
당시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책을 판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출판사에서는 제가 요리를 쉽게 만들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방식을 보고 기회를 봤죠.
결국 'Lean in 15' 시리즈 3권이 영국 출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트 플랜이 되었어요.
트레이너에서 작가로의 전환이라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였어요.
책을 통해 제가 직접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되었거든요."
Q7.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 때 15초, 15분이라는 포맷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15초, 15분 포맷을 선택한 이유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바빠요. 1시간짜리 운동 영상을 볼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15분이라고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죠.
제 철학은 '짧은 시간, 높은 강도로 운동하라'예요.
진짜 최대 강도로,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서 20-25분만 운동해도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저는 콘텐츠를 만들 때는 항상 진정성을 유지하려고 해요. 제가 실제로 하는 운동, 실제로 먹는 음식을 보여줘요. 가짜나 과장된 건 없어요. 사람들은 가짜를 금방 알아차리거든요.
그리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해요. 운동이 고통스럽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Q8. 성공한 후에도 여전히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즈니스적으로는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결정 아닌가요?
절대 손해가 아니에요. 누구나 제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는게 제 브랜드의 핵심이에요.
저는 제 브랜드를 프리미엄으로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요. 유료 구독을 통해서만 저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제 앱이나 책을 살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들도 건강해질 권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무료 콘텐츠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실제로 이런 무료 콘텐츠가 제 유료 상품의 가장 좋은 마케팅이에요. 사람들이 저를 믿고, 제 방식을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거든요.
Q9. 트레이너들이 온라인으로 확장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성공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가장 큰 실수는 고객에 대한 이해없이 갑자기 온라인으로 뛰어드는 거예요. 저는 5년 동안 공원에서 사람들과 직접 만나면서 진짜 연결을 만들었어요. 그 신뢰가 없었다면 온라인 성공도 없었을 거예요.
두 번째 실수는 너무 빨리 상업화하려는 거예요. 처음부터 돈을 벌려고 하면 사람들이 느껴요. 저는 2014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해서 한참 후에야 유료 상품을 만들었어요. 먼저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를 쌓아야 해요.
세 번째는 일관성 부족이에요. 가끔 올리고 말면 안 돼요. 저는 8년 동안 꾸준히 콘텐츠를 올렸어요. 하루에 20,000개 트윗을 올린 적도 있어요. 물론 과했지만, 그만큼 열정적이었죠.
Q10. 마지막으로, 지금 1인 기업을 시작하려는 트레이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 한 가지를 해주신다면요?
문샷(moonshot) 목표를 가지세요. 너무 크고 원대해서 절대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은 목표를 말이에요. 6개월 안에 할 수 있는 것 말고, 20년이 걸릴 것 같은 일을 하세요.
제 문샷은 학교 체육 교육을 바꾸는 거예요. PE with Joe는 시작에 불과해요. 진짜 목표는 모든 학교에서 매일 15분 운동이 일상이 되게 하는 거예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조언이 있어요:
1. 하룻밤의 성공은 없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저는 '10년간의 하룻밤 성공'이라고 불려요. PE with Joe가 갑자기 나타난 것 같지만, 그 전에 8년간 매일매일 쌓아온 신뢰가 있었어요.
새벽 6시 기차역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공원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시간들이요.
2. 돈보다는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을 하세요.
다른 사람을 돕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스코틀랜드 어딘가에서 혼자 살며 새 운동 영상을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그 사람이 진짜 있어요.
3. 진정성을 유지하세요.
사람들은 가짜를 금방 알아차려요. 저는 8년 동안 학교를 방문하고, 직접 아이들과 운동하고, 진짜 연결을 만들었어요. 그게 차이를 만든 거예요.
제가 조 윅스(Joe )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할게요.
1. 8년간의 꾸준함이 하룻밤 성공을 만든다.
"PE with Joe가 갑자기 나타난 것 같지만, 그 전에 8년간 매일매일 쌓아온 신뢰가 있었거든요. 새벽 6시 기차역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공원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시간들이요."
누구나 비슷하듯, 저도 1인 기업을 시작했을 때 매출 압박감에 시달린 적이 있어요.
하지만 조급함 때문에 이것저것 건드리면 일관성이 사라지고 브랜딩이 흐려져요.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사람들이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2. 무료 콘텐츠를 포기하지 마라.
“누구도 저를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요. 앱이나 책을 살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건강해질 권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무료 콘텐츠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많은 1인 기업가들이 작은 성공을 거두고 나면 모료로 제공하던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결국, 고품질 무료 콘텐츠가 최고의 마케팅이에요. 사람들이 당신을 믿고, 방식을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걸 원하게 되거든요.
이 사실을 깨닫고 저도 작년보다 올해 더 무료 콘텐츠의 질과 양을 높이려고 노력해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에 도전하면서 저에게 핏(Fit)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There is no success overnight.”
“단, 하룻밤의 성공은 없어요. 제가 8천만뷰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8년간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에요.
오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1인 기업을 시작한 저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트레이너 10년, 퇴사 후 1인 기업을 3년째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모아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어요.
올해 저를 만나 평범한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에서 1인 기업가로 성장한 분들의 이야기와 여러분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따라해 볼 수 있는 로드맵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1.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만들고 싶은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센터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은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센터 오픈하기 부담스럽지만, 1인 기업가로 성장하고 싶은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2. 목차가 궁금해요.
3. 전자책 출시일은 8/29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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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50% 할인 (8/29일 이후 가격 상승)
“독립하고 싶은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20가지 Q&A” (8월 말 ~ 9월 초 제공)
4. 전자책 대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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