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프로덕트
고객 이탈과 LTV의 실무 활용법 – 이탈률(CR) 계산법
Churn rate(이탈률)과 Bounce rate(이탈률)은 모두 웹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떠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지만, 측정하는 대상과 의미하는 바가 다릅니다. Churn rate는 고객이 특정 기간 내에 서비스나 제품을 이탈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주로 구독 서비스나 멤버십 서비스에서 사용됩니다. 반면, Bounce rate는 웹사이트 방문자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이탈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 글은 고객 이탈(Churn)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산법까지 안내하는 입문서입니다. 앞으로 연재될 시리즈에서는 고객 이탈 예측(Churn Prediction)과 고객 생애 가치(LTV, Lifetime Value)의 관계까지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고객 이탈과 고객 생애 가치(LTV, Lifetime Value)
위그로스 Wegrowth®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